김태은 | 유페이퍼 | 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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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07
이 책은 마법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
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마지막 페이지로 예나가 작가가 된 장면입니다.
예나가 무사히 원하던 작가가 되어 토리에게 선물하는 장면이 감동스러웠습니다.
힘든 고비를 견뎌온 예나가 대견하기도 하고 제일 큰 이유는 작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.
예나라는 아이가 더 좋은 작가가 되길 바라서 이 장면을 골랐습니다.
이 책은 서동도서관 독서회 특강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(전자책 출판하기) 수업을 듣고 만들었습니다.